한선교 얼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선교 얼굴 변천사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드러난다 내가, 운명이나 별자리 혈액형 등등 아무 것도 믿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얼굴의 표정, 관상 하나만큼은 신뢰한다. 나이가 들면서 행동이나 생각이 타락해가면서 그에 따라 얼굴까지 같이 추하게 변해가는 인간들을 심심찮게 보는데, 그 때마다 "살아온 삶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진리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또 괴상한 미친소리를 하는 한선교를 보니, 가히 얼굴이 끝을 모르게 추해져가고 있더라고. 그 정도로 망가졌으면 최악에 다달았다 싶었는데 간만에 보니 다시 한번 한계를 뛰어넘은 추한 면상에 도달했더라고. 한선교가 뭐, 옛날 MBC 아나운서 시절엔 멋지고 젊잖았는데 정치에 발을 잘 못 들이고 박근혜와 그 무리들을 만나서 저렇게 망가져서 안타깝다. 라고 생각하는 건 모자란 생각이다. 원래 .. 이전 1 다음